티머니모빌리티

앱미터 소개

티머니택시 앱미터

14만 대 택시가 함께하는 업계 최대/최고 앱미터 사업자로, 전국 현장 테스트를 통해 직접 발로 뛰며 검증한 최고의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앱미터?

GPS를 통해 실시간으로 파악되는 자동차의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시간, 거리 및 속도를 계산하는 택시미터
검증된 전국 1위 앱미터 사업자

티머니모빌리티는 규제샌드박스부터 시작해 전국에 성공적으로 앱미터를 설치한 최초/최대 앱미터사입니다.

2024

2023

2022

2021

2019

2024

앱미터 사용검정 최종 통과

2023

서울 택시요금 최초 일괄 개정 완료(약 7만 대)

2022

앱미터 최초 요금 개정 일괄 적용 완료(강원도 춘천, 강릉)
자동차 검사 시행요령 개정 완료(애플리케이션식 택시미터 검정기준 신설)
애플리케이션식 택시미터 제작검정 통과 완료
규제샌드박스 임시허가 종료 및 정식사업전환
서울 탄력요금 최초 일괄 적용 완료(약 7만 대)

2021

임시허가 제작검정 통과 완료 및 규제샌드박스 사업개시
임시허가 지정조건완화 사업개시(지역택시)

2019

규제샌드박스 임시허가 승인(서울택시 7.2만 대)

티머니모빌리티 앱미터의 기술력

정확한 요금 산정 알고리즘

GPS(위치/시간정보)와 OBD(바퀴회전수)를 결합한 알고리즘을 활용해 터널/지하도 등 GPS 음영지역에서도 정확하게 요금을 계산합니다.

티머니모빌리티 앱미터의 기술력

OTA를 통한 신속한 요금 개정

OTA(Over-The-Air) 기술을 통한 요금제 자동 배포로 요금개정 시 발생하는 비용 및 시간을 획기적으로 절감합니다.
티머니모빌리티는 전국 최초/최대의 요금 개정을 성공적으로 완수했습니다.

요금 개정 방식

[현행] 기존 미터기(약 1개월, 약 40억원 사회적 비용 발생, 서울 기준)

[도입] 앱(App)미터기(대상차량 동시 적용 가능, 별도 사회적 비용이 없음)

# 전기식미터 택시 요금개정의 사회적 비용

티머니택시 앱미터가 도입되기 전만 하더라도 택시 요금 개정 시, 기계식미터기를 일일이 떼어내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서울 전체택시(2만 2000대)에 적용하는 프로그램비, 공임비 등 약 40억원의 비용과 미터기 검정에 2주, 주행검사 완료하는데는 한달이라는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티머니모빌리티 앱미터의 기술력

탄력요금 기능을 통한 유연한 요금제

지자체/플랫폼사의 수요·공급에 따라 시간/지역별 요금을 탄력적으로 적용하여 최적의 택시요금 반영 가능

# 서울시 심야탄력 케이스(2022년)

택시 수요/공급의 차이로 인한 심야시간대 택시 승차난 해소를 위해 심야탄력 요금제 도입
티머니모빌리티는 23~24시, 24~02시, 02~04시에 심야 탄력요금을 도입함으로써, 22/12/01 00시 정각에 서울택시 7.2만대에 일괄 적용을 성공적으로 완수함(오차율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