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형 미래 모빌리티(MaaS, DRT)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
- 출발지부터 목적지까지 이동을 위한 모든 교통수단(DRT포함)을 티머니GO 에서!
- 진주시 맞춤형 통합이동 서비스 제공, 진주 시민 이동 편의, 혜택 향상 기대

티머니가 진주 시민들의 더 나은 대중교통 이용을 위해 진주시와 협력한다.
스마트한 이동과 결제 서비스로 ‘이동을 편하게, 세상을 이롭게’ 만들고 있는 ㈜티머니(대표이사 김태극)가 진주시(시장 조규일)와 ㈜스튜디오 갈릴레이(대표이사 김현명)과 ‘진주형 미래 모빌리티(MaaS, DRT)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통해 티머니는 진주형 MaaS(Mobility as a Service : 통합이동서비스)사업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진주형 미래 모빌리티 사업은 출발지부터 목적지까지 이동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교통수단(DRT포함)을 연결하여 ▲최적 경로탐색, ▲요금정보, ▲호출 및 예약, ▲결제 서비스를 ‘티머니GO’에서 지원한다. 또, 광역교통(항공/철도/고속,시외버스 등)수단과 진주시 대중교통(시내버스/택시/DRT)간 환승 마일리지 적립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특히, 진주형 미래 모빌리티 사업은 MaaS와 DRT 도입을 연계한다. 스튜디오 갈릴레이가 담당하는 DRT(Demand Responsive Transport : 수용응답형교통)는 이용자가 원할 때 콜택시처럼 부르는 새로운 수요응답형 대중교통수단이다.

티머니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구체적으로 ▲진주형 MaaS 통합이동 서비스 제공, ▲환승 마일리지 정산 및 적립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진주시 대중교통 활성화는 물론 진주 시민들의 이동 편의와 혜택이 대폭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대해 ㈜티머니 대표이사 김태극 사장은 “티머니GO의 ’대중교통 중심의 통합이동 서비스‘ 우수성이 전국으로 확대되어 진주시까지 진주시 진출하게 되어 기쁘다.”고 하며 “진주시와 적극 협력하여 진주 시민들에게 더 편리한 이동과 더 많은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티머니는 창립 이후 업계를 대표하는 최고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대중교통 정산사업에서 페이먼트,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며 국내 No. 1 교통 결제 사업자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다양한 ESG 경영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끝.

※ 자세한 사항은 티머니 홈페이지(https://tmoney.co.kr)에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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